롯데카드, 캐시백플러스카드 출시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특별 업종에서 5%, 전 가맹점에서 1%를 자동으로 캐시백 해주는 ‘롯데 캐시백플러스카드’를 출시했다. 특별 업종 이용금액의 5%를 자동이체 설정된 계좌로 캐시백 해준다. 이번 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 되면, 모든 가맹점 1% 캐시백을 제공하며, 당월 실적 관계없이 모든 회원에게 전 가맹점 0.2% 캐시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