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모니터, 당신만의 비상한 활용담을 들려주세요!

LG전자가 에네스, 줄리안과 함께 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을 재치 있는 영상으로 표현한 고객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다.

LG전자(066570, www.lge.co.kr)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LG 시네뷰 모니터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을 진행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에네스 카야,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재치 있는 영상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21:9 시네뷰 모니터의 독특한 활용법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과 활용법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짜릿한 질주’, ‘셀프영화관’, ‘리얼밥상’ 등 총 3편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영상은 에네스와 줄리안이 시네뷰 모니터를 활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벌어지는 반전 에피소드 속에서 ‘IPS 패널의 몰입감과 선명함’, ‘고해상도 WQHD 화질’ 등 제품의 특징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객들의 기발한 모니터 활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LG 시네뷰 모니터 홈페이지 (http://cinevu.lge.co.kr)에서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을 통해 자신만의 기발한 21:9모니터 활용법을 공유한 후, 페이스북 친구 세 명에게 영상을 소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시네뷰 모니터 4대, 톤플러스,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에네스와 줄리안이 함께하는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21:9 시네뷰 모니터만의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독특한 활용법을 공유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21:9 시네뷰 모니터의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C97)는 LG전자가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IPS시네뷰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감상 시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으며,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적용, 기존 풀HD 대비 238% 넓은 화면 표현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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