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제품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카본 풋프린트 서울 2014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축구 경기장의 탄소배출원을 분석하는 시도로 주목받았던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이미지를 담은 회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제품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카본 풋프린트 서울 2014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축구 경기장의 탄소배출원을 분석하는 시도로 주목받았던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이미지를 담은 회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