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교육솔루션으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12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GITEX TECHNOLOGY WEEK 2014)’에 자사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을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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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12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GITEX TECHNOLOGY WEEK 2014)’에 자사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을 가지고 참가했다고 밝혔다. 청담러닝 기술은 종이 교재를 기반으로 하는 교실 수업을 태블릿PC 기반의 디지털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이다. 사진은 청담러닝 기술을 시연해 보고있는 참관객들 모습

박람회는 1981년부터 시작해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들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정보통신기술(ICT) 전문박람회다. 약 37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수는 약 14만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청담러닝 기술은 종이 교재를 기반으로 하는 교실 수업을 태블릿PC 기반의 디지털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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