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화끈한 ‘수중 언박싱’

엑스페리아 Z3은 소니가 발표한 신형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IPX5/8 상당 방수, IP6X 방진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런 엑스페리아 Z3의 방수 성능을 과시하는 제품 개봉기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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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수중 속에 놓은 테이블 위에 엑스페리아 Z3이 올려져 있다. 수중에서 패키지를 하나씩 개봉하고 본체 전원을 켠다. 문제없이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 디스플레이에 문자가 잘 나오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어 카메라로 수중 촬영을 하고 LED 라이트 작동 장면, 셀카 촬영 등을 하면서 이 제품의 방수 기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영국 모바일 유통 업체인 카폰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가 올린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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