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와 DNV GL, 해양플랜트 장비 인증 협약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원장 백점기)은 DNV GL(노르웨이와 독일 통합 선급)과 지난 30일 파크하얏트부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NV GL은 세계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장비, 설비의 인증업무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 선급이다.

Photo Image
백점기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오른쪽)과 롤프 벤자민 요한센 DNV GL 코리아 지사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대는 DNV GL과 경남 하동에 건립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의 첨단 시험설비를 연계 활용해 해양플랜트 장비 인증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극한 환경에서 해양플랜트와 선박의 안전설계 엔지니어링 기술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 부지 23.1ha(7만 평)에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을 건립 중이다.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은 해양플랜트와 선박의 안전설계 엔지니어링에 필수인 대규모 모형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화재 폭발 및 심해저 초고압 등 극한 환경 속의 해양플랜트 장비 시험과 인증을 추진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