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문 양판점인 전자랜드 용산점이 프리미엄 가전매장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파워센터’로 변모했다. 오픈일인 1일 서울 용산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청소기, 32형 LEDTV 등 최대 71%할인율이 적용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자 전문 양판점인 전자랜드 용산점이 프리미엄 가전매장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파워센터’로 변모했다. 오픈일인 1일 서울 용산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청소기, 32형 LEDTV 등 최대 71%할인율이 적용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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