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시아 무사비)는 지난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방암 퇴치 캠페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임직원 및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입구에서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휴먼 핑크리본을 만들어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대회를 가졌다. 유방암은 세계 여성 9명 중 1명꼴로 발병되는 질병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시아 무사비)는 지난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방암 퇴치 캠페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임직원 및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입구에서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휴먼 핑크리본을 만들어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대회를 가졌다. 유방암은 세계 여성 9명 중 1명꼴로 발병되는 질병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