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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뽑는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탈모방지샴푸 부문 1위에 선정된 ‘노타모5.5’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 소비자 총 2,48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42개 부문, 430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62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노타모5.5는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공개 특허(제10-07624130000호)를 보유하고, 국내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 천연탈모방지샴푸로 인증을 받아 탈모에 좋은 샴푸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게다가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으로 제품의 양모, 발모 효과 및 문제성 두피의 개선, 탈모 방지, 완화 효과를 한 번 더 증명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제품력은 노타모5.5의 개발 철학에서 엿볼 수 있다. 노타모 관계자는 “탈모샴푸가 아니더라도 천연샴푸, 유기농 샴푸, 한방샴푸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며, “하지만 문제는 세정력이 다소 떨어져 샴푸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연샴푸 제품들이 많고, 두피 타입에 맞추어 두피 자생력을 존중하면서 근본적인 탈모 방지를 돕는 제품은 흔치 않다” 고 덧붙였다.
노타모5.5의 특징은 두피 자생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두피 최적의 산성도 PH4.5~6.5사이인 PH5.5의 약산성 샴푸라는 점이다. 두피가 건강해지면 품고 있는 세포, 모낭, 모근이 건강해지면서 탈모 완화 효과는 물론 유‧수분 밸런스를 잘 조절하여 두피, 모발, 탈모 예방과 같은 복합적인 케어를 가능케 할 수 있다.
제품 사용자들의 진솔한 후기도 눈에 띈다. 헤어, 두피 클리닉을 받아왔던 김모씨는 “취업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기고, 두피가 무척 예민해졌었다”며, “클리닉은 가격면에서 너무나 부담이 됐다. 그러던 중 노타모5.5 제품을 알게 되었고, 최소 6개월 이상은 사용해야 확실하게 효과를 알 수 있다곤 하지만 2주정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비듬이 줄어들고, 당기고 아팠던 두피가 덕분에 저녁에도 편안해져 깜짝 놀랐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