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나무', 기존 양키캔들·소이캔들 외 5개 브랜드 입점…차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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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과 소이캔들 등의 캔들멀티샵인 캔들나무가 천연캔들 브랜드의 차별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최근 프리미엄 신규브랜드 5개를 입점했다.

이번 캔들나무의 새로운 브랜드 입점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향초시장의 선두주자인 캔들나무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캔들나무 관계자는 "캔들은 비수기가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생활용품이다"면서 "특히 재고기한이 없는 판매업이라 가맹본부의 단기일의 교육을 통해서도 초보예비창업자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캔들나무는 본사의 꾸준한 마케팅 지원과 차별화된 특성으로 꾸준히 시장성을 확보해 갈 수 있다"며 "작은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창업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캔들나무는 국내 향초시장에 캔들 멀티샵을 최초로 도입한 아로마향초 전문점이다. 다양한 종류의 천연캔들을 입점하며 대한민국에서 천연캔들 멀티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캔들나무는 상봉역에 위치한 가맹본부에서 매주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