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中매체 "인공적 아름다움이다" 폭로… 중국판 '런닝맨'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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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중국판 런닝맨 /사진- 안젤라베이비 SNS

안젤라베이비 중국판 런닝맨

안젤라베이비 여신 中여론 안젤라 베이비가 대륙의 여신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기만큼 비난의 뭇매를 맞고있다.

중국매체 `ettoday`는 안젤라베이비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그녀의 발언에 반박하며 `인공적인 아름다움`이라고 소개했다.

안젤라베이비는 89년생인 중국 모델 겸 배우로 인형 같은 외모와 바비인형 몸매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다.

한편 최근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했다.

17일 한 매체는 "15일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형제(奔跑吧兄弟)`의 제주도 촬영에 덩차오 안젤라베이비 쩡카이 리천 왕쭈란 천허 왕바오창 등과 한국판 `런닝맨` 멤버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안젤라베이비 중국판 런닝맨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