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인천AG)에 31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인도네시아 선수단을 응원하는 후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태원 신한은행 인도네시아TFT 부장(왼쪽 두 번째)과 리타 수보우(Rita Subowo) 인도네시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보로부두르 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선수단 후원행사에서 선수단 대표에게 후원물품을 증정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