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 한창, 명절증후군 헬스가전으로 가뿐

유통계가 추석 연휴에 지친 주부와 중장년층 여성을 겨냥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한창이다. 11일 서울 전자랜드 신림점을 찾은 고객이 헬스가전 코너에서 안마기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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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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