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최고 수준 사후지원 다짐···내실 다지기도 한창

팬택은 최고 수준의 사후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회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팬택은 9월 베가 No.6의 킷캣 업그레이드 진행을 시작한데 이어 4분기 베가 R3의 운용체계(OS)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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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은 고객 만족을 위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수준의 사후지원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사후지원에 대한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OS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베가 기프트팩(Gift Pack) 배포도 준비하고 있다.

팬택 서비스센터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분주하다. 팬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스마트 대기시스템’ 등 기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팬택은 기업회생절차 가닥이 잡히면 국내 사업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팬택만의 가치있는 제품을 다시 선보이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꾸준히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는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제품을 베리에이션(Variation) 모델로 신시장을 개척해 국내 사업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팬택은 스마트폰을 이을 사물인터넷(IoT) 산업에 발빠르게 진출하고 금융 등 이종 산업과 융합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먹을거리 모색에도 나섰다.

팬택은 23년간 축적해온 무선통신·전자 관련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IoT 산업의 기초 분야인 M2M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M2M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20% 이상 고성장을 보이는 시장으로 팬택은 연구개발을 강화해 선도적인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팬택은 “오늘도 팬택은 멈추지 않는다”며 “회사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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