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최우수 외국환은행상 7년 연속 수상

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지 주최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Best Foreign Exchange Bank in Korea)’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측은 “외환은행은 지속적인 신상품·서비스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강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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