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건설 현장에서 ‘찰칵’

[테크홀릭] 해발 632m,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설 현장에 위치한 크레인에 오른 남성이 있다. 이반 쿠즈네초프(Ivan Kuznetsov)라는 남성이 그 주인공으로 그는 681m 높이에 위치한 상하이 타워 꼭대기에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설 현장에 올랐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건설 현장에서 찍은 아찔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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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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