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 60여명이 3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동자동 쪽방촌 주민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 동자희망나눔센터는 KT가 지난 6월 개소한 복합 정보통신기술 문화공간으로 KT IT서포터즈가 IT 나눔 봉사를 하는 곳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KT 사랑의 봉사단 60여명이 3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동자동 쪽방촌 주민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 동자희망나눔센터는 KT가 지난 6월 개소한 복합 정보통신기술 문화공간으로 KT IT서포터즈가 IT 나눔 봉사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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