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양면 USB 케이블’은 이런 모습

[테크홀릭] 아이폰 액세서리 제조사인 트러플(Truffle)이 단자 위아래 어디로 끼워도 관계없는 양면 USB 타입C를 지원하는 라이트닝-USB 케이블을 판매하고 있다. 애플 관련 정보를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이 커넥터의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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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라이트닝-USB 케이블은 동작에 전혀 문제가 없다. MFi 인증도 받지 않았지만 iOS7 기기와 연결해도 아무런 경고가 나오지 않는다. 케이블 길이는 1m로 아이폰을 구입할 때 받는 정품 케이블과 같다. 가격은 9.99달러다. 이 케이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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