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유아교육전, 아이들 위한 친환경 가구 ‘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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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의 가정용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어린이들을 위한 가구 ‘일룸 학생방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생활창작’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새로운 공간 개념을 만들어내는 일룸은 이번 전시회에 자녀방 꾸미기에 적합한 가구들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를 통해 무료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력 상품은 일룸의 베스트셀러인 ‘팅클2 땅콩책상’으로 뾰족하지 않은 원만한 굴곡이 진 형태이며 모서리는 연질의 우레탄 소재인 포밍 범퍼로 마감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트위니 벙커침대’, ‘트위니 책상’, ‘피코 의자’, ‘팅클2 좌식책상’ 등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 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룸 가구는 EO등급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며 성장기 체형에 맞게 설계해 편안하며 가구에 사용된 포밍범퍼는 일룸이라는 브랜드에서 가진 친환경적 우레탄 성형공법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 환경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위해 만든 친환경가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다.

일룸 용산 아이파크몰 유종규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친환경가구에 대한 선호도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 체형에 맞는 제품군을 아이들 스스로 직접 체험하고 구매 할 수 있는 기쁨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