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가 정통 육제품을 가득 담은 이색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정통 육제품을 담은 존쿡 델리미트의 추석 선물세트는 3~1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알찬 구성,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5종 세트를 출시했다.
국내산 돈육 100%로 만든 두 종류의 한돈 모듬 세트, 엄선한 바베큐 제품만을 모은 바베큐 세트, 보양식으로 제격인 설성 오리세트로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150세트 한정으로 준비한 시그니처 VIP 선물세트는 정통의 맛 그대로 신선하게 만든 다양한 소시지, 수제햄, 건조육 등 총 10종의 세계 각국 대표 육제품을 한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존쿡 델리미트 추석선물세트는 정자동, 압구정에 위치한 존쿡 델리미트 매장 및 존쿡몰(www.johncookmall.com), 전화(02-2140-9000)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주문한 제품은 아이스박스에 담아 예약된 날짜에 신선하게 택배 발송된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는 미국의 육가공 마이스터 존마크(John Mark)와 함께 개발한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로, 매장 내 팩토리에서 매일 직접 신선한 햄과 소시지를 생산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