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IT와 예술을 접목한 ‘3D영상체험전’이 12일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렸다. 독도, 해양 등의 3D영상작품이 전시된 가운데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3D상어고래를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첨단IT와 예술을 접목한 ‘3D영상체험전’이 12일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렸다. 독도, 해양 등의 3D영상작품이 전시된 가운데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3D상어고래를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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