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휴대용 보조배터리' 인기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스마트기기용 대용량 휴대 보조배터리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5일 서울 소니스토어압구정점에서 고객들이 한 번 충전 시 최장 20시간 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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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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