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곡 발표 "넌 밀수돌" 강도 높아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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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코어 트위터/에이코어 케미

에이코어 케미

에이코어 케미가 박봄 디스곡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케미는 `두 더 라이트 띵(Do The Right Thing)`이란 곡을 공개했다.

`Do The Right Thing`은 최근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다 적발됐지만, 사건 접수 42일 만에 입건유예로 풀려난 박봄과 소속사 YG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곡은 `팅팅 불어버린 얼굴`, `강남 미인도랑 박빙`, `약해, 약에 빠졌어`, `삼성 직원 29정, 구치소 구속됐구. 너는.. 82정인데 왜 무죄래? 완전 개쿨해`, `법무부 홍보대사? 활동 한 번 제대로 했네?` 등의 수위 높은 가사로 2NE1의 박봄이 최근 논란이 된 `암페타민 복용` 사건에 대한 디스를 했다.

특히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Huh? 암페타민 shit"라며 해당 사건을 직접 거론하며 수위 높은 디스를 이어갔다.

에이코어의 소속사 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케미가 힙합대회인 `두 더 라이트 랩(DO THE RIHGT RAP)`에 참가하면서 남긴 디스곡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코드를 박봄의 디스로 잡았다. 그 친구의 생각은 박봄이 실수를 했고, YG는 사실을 덮으려고 했다는 거다. 그걸 비판했다"고 밝혔다.

분량이 1분 42초인 `Do the right thing 가사는 시종일관 박봄에 대한 수위 높은 디스로 이어져 해당 글은 벌써 조회수 66,497(4일 오전 8시 기준)을 돌파했다. 케미의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시원하다", "다음엔 더 세게 해주길" 등의 반응을 댓글을 통해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