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700㎒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공공안전용-LTE’로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공개토론회’가 29일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렸다. 오충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선임이 ‘국내외 재난안전통신망 기술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정부가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700㎒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공공안전용-LTE’로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공개토론회’가 29일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렸다. 오충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선임이 ‘국내외 재난안전통신망 기술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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