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마켓' 개인회생자·파산면책자·신용회복자용 전용 대출상품 출시

Photo Image

얼마 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1,000조를 넘어섰다고 한다. 치솟는 전세금은 일반적인 서민들의 가계부채의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여기에 은행권의 문턱은 나날이 높아져 신용카드, 비은행권 대출 등의 다중채무로 가계부채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처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가계의 부담이 커져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의 신청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금융권 대출과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워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최근 증가하는 저 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상품을 수년간 중개하였던 ㈜에이치파이낸셜대부는 최근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들을 위한 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캐시마켓”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캐시마켓`(www.cash-market.co.kr)의 이영선대표는 “저축은행에서는 개인회생변제금납부가 최소 2년이상은 납부를 해야 대출 받을 수 있는 반면, 개인회생 중 이거나 신용회복 중 파산면책을 받고도 대출문턱이 높기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고 전하며, “이런 분들을 위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민을 위한 최적화된 금융상품(법원인가결정이 확인된다면 대출가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캐시마켓`은 직접 대출 및 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자를 위한 특별대출상품을 저 신용 서민들을 위하여 긴급 가정 생활 자금을 대출 및 중개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대출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캐시마켓 홈페이지(www.cash-market.co.kr)에서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을 위한 대출상품을 쉽게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1661-3733)로 문의하면 고객들을 위해 전문상담원을 배치하여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캐시마켓`은 저신용자만을 위한 전용 맞춤대출상품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