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성, 역대급 파격노출 '가슴골 노출'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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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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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성이 노출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노출퀸으로 등극했다.

유라성은 지난 17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제18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레드카펫 행사에서 입고 나온 노출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라성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윗 속옷을 걸치지 않은 채 가슴골을 훤히 노출한 검은 시스루 의상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소속사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은 "유라성은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그 동안 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해 기쁘다"고 설명했다.

유라성은 170cm에 50kg의 늘씬한 신체 조건을 갖춘 여배우다. 그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밀애’에서 섹시한 큐레이터 윤희를 연기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