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간 시트로엥 ‘하늘을 날다’

[테크홀릭] 복고풍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닌다면 어떤 모습일까.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인 제이콥 몽크함마르(Jacob Munkhammar)가 선보인 작품을 보면 구형 시트로엥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다시 태어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치 오래된 SF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장면이지만 나름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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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면 하늘 높이 떠있는 도로 위를 자동차가 날아다닌다. 테슬라모터스 CEO인 엘론 머스크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에 대핸 언급하기도 했지만 미래의 자동차가 자동주행차량과 2가지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지 상상력을 동원한 작품을 통해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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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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