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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후속 유혹
닥터이방인 후속작 `유혹` 이 첫 공개되었다.
`유혹`에서 박하선은 차석훈(권상우)의 아내 나홍주 역을 맡았다. 남편을 믿지만 유세영(최지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차석훈을 보며 내적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박하선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잘 마친 것 같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의 사랑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닥터 이방인`의 후속작으로 내달 14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