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지상파 4K 초고화질(UHD) 월드컵 생중계인 콜롬비아와 우루과이 16강전이 29일 실험방송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KBS에서 LG전자 UHD TV로 시연하고 있는 UHD 라이브 생중계 실험 방송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세계 최초 지상파 4K 초고화질(UHD) 월드컵 생중계인 콜롬비아와 우루과이 16강전이 29일 실험방송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KBS에서 LG전자 UHD TV로 시연하고 있는 UHD 라이브 생중계 실험 방송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