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SNS 근황 관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만수르 둘째 부인, SNS 근황 관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만수르 둘째 부인 ‘키워드’

만수르 둘째 부인의 SNS가 폭발적 인기다. 만수르 둘째 부인의 근황이 속속 공개되고 있기 때문. 만수르 둘째 부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예쁘다는 뜻이다.

만수르 둘째 부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는 만수르 둘째 부인의 미모와 9등신 몸매 때문. 만수르 둘째 부인은 “지구상에서 가장 예쁜 외모”라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다.

만수르 둘째 부인이 이처럼 국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한 까닭은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석유재벌로 알려진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외모가 공개됐기 때문.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만수르에 대한 주제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에미레이트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다.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정말 예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역대 최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만수르 둘째 부인의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사진? 그림 아닌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고 극찬했고, 허지웅 역시 “사람이 아닌 것 같지 않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만수르는 정확한 자산 측정이 어려울 만큼의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수르의 소유로 알려진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자산 가치는 20조원이 넘으며 석유·부동산·정치·주식 등 여러 분야에 손을 뻗고 있는 만수르 왕가 자산을 따지다 보면 천조에 달한다.

만수르의 부인은 두바이 공주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째 부인은 총리 딸로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검은색 이슬람 전통 복장을 입고 있으며, 무언가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검은색과 주황색의 무늬가 들어간 전통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만수르 두 번째 부인의 근황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미녀 배우 앤 해서웨이를 닮은 그는 터번을 쓰고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직접 자신의 SNS에 럭셔리한 호텔을 연상케 하는 집 내부 사진과 수많은 명품백, 자동차 사진 등을 올리며 화려한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만수르 둘째 부인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정말 아름답다” “만수르 둘째 부인 사랑스럽다” “만수르 둘째 부인, 너무 예쁘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만수르 둘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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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