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의 그녀' 이하늬, 타짜2-신의 손 출연 "매일 3시간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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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화보 윤계상 지오디 타짜 신의손

이하늬 화보 윤계상 지오디 타짜 신의손

이하늬가 실시간 검색순위에 계속 오르면서 덩달아 이하늬가 출연하기로 확정한 `타짜2-신의속`까지 관심을 받고있다.

`타짜2-신의 손`은 지난 2006년 개봉해 684만 명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편으로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승현과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오정세, 박효주, 고수희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1편에 이어 김윤석과 유해진도 출연,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강형철 감독은 “허영만 화백의 원작 스토리도 워낙 훌륭하지만 최동훈 감독의 ‘타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타짜2-신의 손’ 메가폰을 잡게 됐다.

전편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지만 새로이 등장하는 인물들의 재미요소와 함께 ‘타짜2-신의 손’ 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짜2의 주역 이하늬는 최근 섹시한 화보공개 하면서 몸매비결에 대해 "타짜를 위해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고 밝혀 뜨거운 과심을 받았다.

더불어 지오디 멤버 김태우가 윤꼐상의 지오디 재합류에 이하늬의 공이 컸다 밝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