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중국 심천에서 한국 팹리스 기업 1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 팹리스의 중국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중국 정보통신기술(ICT)기업 화웨이를 방문해 회사 소개를 듣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중국 심천에서 한국 팹리스 기업 1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 팹리스의 중국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중국 정보통신기술(ICT)기업 화웨이를 방문해 회사 소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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