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회사에서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던 중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밥버거란 아이템을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는데, 저렴한 가격대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 밥버거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인테리어와 디자인,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 등을 모두 만족하는 밥버거 체인점 ‘뚱스 밥버거’를 선택했습니다”
‘뚱스 밥버거 중계은행사거리점’의 점주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뚱스 밥버거’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소자본창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메뉴가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성공 확신이 강하게 들었다고 얘기했다.
“저렴한 가격대로 영양가 높은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 학생, 주부 등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본사에서 제작지원 및 협찬을 많이 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매출도 많이 향상됐죠. 무엇보다 고객들과 TV속의 ‘뚱스 밥버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등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매우 기분 좋습니다”
점주는 퀄리티 높은 밥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좋은 밥맛을 자랑하는 철원 오대쌀로 밥을 짓는 것은 물론, 고소한 국내산 참기름을 사용해 밥버거의 풍미를 더하고 있는 것. 또 필요에 따라 다른 쌀을 사용하게 되면 이를 알리면서, 양심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본사에서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가맹점주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중계은행사거리점에서는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죠. 최근에는 다양한 밥버거 메뉴가 나오기를 바라며 ‘나만의 밥버거 이벤트’에 소시지 에그 밥버거로 참가했습니다. 한 가지 더 본사에 바라는 것이 있따면,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뚱스 밥버거 중계은행사거리점’의 점주는 앞으로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상권 분석이 정말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창업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신메뉴를 많이 개발해 대세를 움직이는 ‘뚱스 밥버거’가 되길 바란다면서, ‘뚱스 밥버거 중계은행사거리점’을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