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의 신작 모바일 TCG ‘비너스’에서 월드컵 전야제 ‘여신들의 수다’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너스’의 홍보모델 허윤미, 류지혜, 조세희 3명의 탑 레이싱 모델이 모두 참석해 그녀들만의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비너스 홍보모델이 된 사연부터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까지 다양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방송 진행 중 깜짝 게릴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비너스’ 게임 아이템 및 허윤미, 류지혜, 조세희 레어 카드를 선물하고, 문화상품권, ‘비너스’ 모델들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 마우스패드 등을 지급하며, 인기 BJ ‘최군’이 깜짝 게스트 MC로 참석해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함께 자리를 빛내 줄 예정이다.
‘비너스 여신들의 수다’는 금일(17일) 밤 11시(23시)부터 아프리카TV 안젤라(조세희)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