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김천시 농가 봉사활동 실시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경상북도 김천시 작내리와 대양리 일대에서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구원 사장을 비롯한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직원 50여명은 오는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앞두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양파와 체리 등의 수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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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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