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카라스코, 다저스 여신으로 불리는 그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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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이본 카라스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본 카라스코는 `다저스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소속된 LA다저스 홍보팀 직원으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스코는 화려한 외모와 눈부신 자태로 어느덧 다저스를 대표하는 미녀로 각광받고 있다. 그녀는 류현진의 등판경기가 있는 날은 물론 다저스의 모든 일정에 함께 하며 구단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이본 카라스코는 17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앞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본 카라스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본 카라스코 진짜 이쁘다" "이본 카라스코 다저스 여신이라 불릴만 하네" "이본 카라스코 류현진도 반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