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다섯째 임신, 딸만 ‘넷’...아들 나올 확률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키워드’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이 연예가의 빅뉴스로 떠올랐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그렇다면 아들일까, 딸일까.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다섯째를 임신해 연예계와 스포츠계가 후끈거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최초로 다섯째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6년 뒤인 2013년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이른바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이동국 부부처럼 겹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10만분의 1 사나이`라는 놀라운 별명을 갖고 있는 멋쟁이 아빠 이동국이 이번엔 다섯째를 임신한 것. 사정이 이렇다보니 다섯째에 대한 성별은 그야말로 뜨겁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여자복이 많은 이동국",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에도 설마?", "이동국 다섯째 임신, 상 줘야겠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진짜 금실 좋은 듯", "이동국 다섯째 임신, 국가가 표창장 줘야" “이동국 다섯째 임신, 나도 딸 있었으면” “이동국 다섯째 임신, 설마가 사람 잡는다던데” “이동국 다섯째 임신, 아들이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이동국 다섯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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