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2일 미러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LTE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이 융합된 ‘U+보드’를 출시했다. 서울 스파오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우미들이 착상사진 전송·출력 서비스와 360도 전신을 볼 수 있는 ‘U+보드’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유플러스가 12일 미러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LTE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이 융합된 ‘U+보드’를 출시했다. 서울 스파오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우미들이 착상사진 전송·출력 서비스와 360도 전신을 볼 수 있는 ‘U+보드’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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