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생로병사 소아 아토피 유발 조건 방송
*집먼지 진드기 및 미세먼지,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방지 침구커버 ‘미크로가드’ 출시*
㈜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 www.gncos.co.kr)는 진드기 및 미세먼지 방지 침구커버 미크로가드를 출시 했다. 인간의 일생에서 잠은 총 인생의 30%이상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기간을 잠으로 소비한다. 잠은 인간의 건강 유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렇게 중요한 잠자리가 베게•침대매트•이불에 존재하는 각질을 비롯한 분비물을 바탕으로 집먼지 진드기가 기생하고 있다. 이러한 집먼지 진드기는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을 만큼 작은 크기로 인해 인간의 호흡기를 비롯 피부등에 치명적인 위험을 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6월11일 kbs생로병사를 통해 방송된 내용으로 소아아토피를 유발하는 조건들에 대해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알레르기반응, 피부수분 함유량 낮음, 지저분한 주위환경에서 쉽게 발생 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크로가드를 사용할 경우 지저분한 주위 환경정리와 알레르기 반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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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되고 도시화된 일상 생활에서 주위환경의 오염은 필연적이고 이로 인해 아토피 및 천식환자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기관지천식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가 지적되고 있는데 이러한 집먼지 진드기의 최적 서식환경이 바로 인간의 각질과 땀등으로 인해 오염된 침구류가 지목되고 있다. 사람의 체온과 난방으로 인해 따뜻하고 밤새 흘리는 땀과 몸에서 배출되는 습기 덕분에 집먼지진드기에게 최적의 생존환경이 되는 것이다. 사실 집먼지진드기 그 자체보다도 사체나 배설물로 인한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이 더 문제다. 그렇다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소독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야생진드기, 집먼지 진드기등 진드기에 관한 기사 및 뉴스가 많이 노출되고 있다. 미크로가드는 침구속에 진드기가 침입 할수 없도록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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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집먼지진드기를 원천봉쇄 해 주는 기특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일본 소재업체 선두주자고 100년 역사의 테이진(TEIJIN)에서 만든 ‘미크로가드’. 초극세사를 초정밀 구조로 직조한 미크로가드는 200~300㎛ 크기의 진드기뿐만 아니라 그 사체나 배설물(5~40㎛)조차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러나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 흡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나 공기와 수분의 이동은 자유로워 언제나 기분 좋은 감촉의 침구류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먼지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집안 청결에 도움을 주고 제품이 오염되었을 때에는 간편하게 물세탁을 해도 제품 성능에는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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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소홀하면 소중한 우리의 잠자리가 온갖 질병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매일 세탁과 소독을 할 수도 없거니와 큰돈을 들여 청소업체에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 등의 소독을 의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평소대로 침구류를 관리하면서 미크로가드를 침구류에 씌어 주면 간편하게 문제가 해결된다.
미크로가드 종류에는 매트리스 커버(슈퍼싱글 110*200*27cm, 퀸 150*200*27cm)와 이불 커버(슈퍼싱글 160*210cm, 퀸 200*230cm), 베개 커버(50*70cm)가 있으며 색상은 아이보리, 핑크, 브라운 세 종류다. 미크로가드는( http://www.gncos.co.kr/shop/item.php?it_id=1392273426 )에서 판매중이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