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에서 사망자 수가 당초 알려진 7명에서 6명으로 줄어 국민이 한 목소리로 “고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에서 소방당국이 소중한 생명 한 사람을 살렸기 때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가 이날 하루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의 심폐소생술 덕에 소중한 생명 한 명을 살린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사망자를 7명에서 5명으로 정정했다 최종적으로 6명임을 확인했다. 심폐소생술로 2명의 의식이 회복했지만 상태가 악화된 1명이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사망자수는 6명, 부상자는 41명으로 총 4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이날 일산고양종합터미널화재와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지하 1층 CJ 푸드빌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 사고가 일어났다”며 “용접 작업 중에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망자는 주로 지하 1층 공사 현장 인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에서 살다니 다행이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소방당국 감사합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무슨 사건사고가 세월호 사건 이후 더 많아졌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세월호에서 고양으로 시선이 움직이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고양종합터미널 화재 MBN 방송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