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가속기연구소(PAL·소장 조무현)와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센터장 송규호)는 26일 가속기연구소에서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방사광 과학·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 핵심기술 분야 공동지원을 통한 사업화 촉진과 첨단 분석 장비를 이용한 시험인증기술 개발 등이다. 또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정보, 학술정보 교류 등 기업공동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나노소재부품산업과 터치산업, 그린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첨단분석·공정장비 지원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2012년 산업부로부터 ‘터치부품소재 연구 및 신뢰성평가를 위한 거점지원센터’로 지정된바 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