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이제범·이석우)는 19일 여성가족부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카카오(대표 이제범·이석우)는 19일 여성가족부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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