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1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김성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재난안전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원진 조편성을 통해 불시 방문형태로 이뤄진다. 재난발생시 제일 중요한 초동대처 역량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CEO가 직접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대형재난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열원현장 직원의 역량과 대처능력을 확인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성회 사장은 세월호 사건이후 전 직원에게 SMS를 통해 공직자의 경건한 자세를 당부하는 한편 위기대응 매뉴얼 및 개인 임무카드를 재정비하고 숙지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