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첫돌 기념하는 돌답례품, 북유럽풍 물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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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텀블러나 물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심코 사용하게 되는 종이컵을 대신해 텀블러나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게다가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이용할 경우 300원에서 500원까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실용적인 돌답례품을 만들어온 ‘아이페이버’에서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친환경 파스텔 물병’을 선보였다.

텀블러, 트래블백 등이 지구를 아끼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친환경 아이템의 대표적 상품으로, 돌답례품 시장에서 친환경 물병이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한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북유럽풍 아이템의 디자인으로 더욱 인기가 높다. 친환경적인 북유럽풍 디자인뿐만 아니라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매우 우수한 소재로 건강까지 생각해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된 제품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돌잔치 답례품 전문 쇼핑몰 아이페이버 관계자는 “친환경 아이템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첫돌을 맞은 내 아이를 통해 지인들도 한번 더 환경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번뿐인 우리 아이의 돌잔치를 기념해, 실용적이면서도 뜻 깊은 선물을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친환경 파스텔 물병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돌잔치뿐만 아니라 학원, 학교, 행사의 기념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 원하는 로고나 문구를 삽입하여 제작도 가능하다.

디자인에 따라 해피파크, 동물원이야기, 뷱유럽스타일, 해피트리 등 다양한 스타일의 물병이 마련돼 있으며, 블랙, 레드, 옐로우, 그린의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용량을 360ml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페이버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친환경 파스텔 물병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ifavo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