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China 2014]
혼다가 `2014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 모델을 선보였다.
혼다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합작회사와 함께 개발한 컨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다양한 신차도 전시했다.
둥펑 혼다는 컨셉트카 `올 뉴 스피리어(All-new Sprio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CR-V, 시빅(Civic), 엘리시온(Elysion), 제이드(Jade), 인사이트(Insight), CIIMO 등 다양한 차종을 전시했다.
또 광저우 혼다는 새로운 중형 SUV와 3세대 피트(FIT), 크로스투어(Crosstour), 어코드(Accord), 크라이더(Crider), 오딧세이(Odyssey), 씨티(City), CR-Z, 리니안S1(Li Nian S1) 등을 내놨다.
베이징(중국)=
차재서기자 jsch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