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게임사 유날리스는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돌격 전장으로’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돌격 전장으로는 삼국지연의 줄거리를 기본 배경으로 수백 종의 삼국지 캐릭터를 모으고 육성해 전투를 벌이는 내용이 핵심이다.
간편하게 화면을 터치하면 돌파를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전투를 벌이고 카드와 각종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 강화로 캐릭터와 무기의 능력치를 높이고 자신만의 진영을 갖출 수 있다. 사용자간전투(PvP), 각종 임무 수행하기 등 풍부한 콘텐츠를 담았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