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민군기술협력 컨트롤타워인 ‘민군기술협력정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민간과 국방 분야의 우수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한다.
방위사업청은 이근재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관과 문기정 방사청 획득기획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민군기술협력정책협의회가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방사청과 정부출연연구원 간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 구성했다.
협의회에는 민간 분야에서는 미래부·해양수산부·기초기술연구회·산업기술연구회·한국연구재단·전문생산연구소 발전협의회가, 국방 분야에서는 방사청·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등 관계자가 참여한다. 지난 26일 열린 첫 협의회에서는 민군교류 활성화, 국방과학기술정보 민간공개 확대, 간접비 등 연구개발비 현실화, 지식재산권 민간 권한 확대 등이 논의됐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