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가스텍 2014 콘퍼런스 및 전시회’ 개막 전일인 23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가하는 가스텍 VIP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VIP 프로그램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환영사와 연설에 나선다.
글로벌 가스 업계 리더들은 이 자리에서 △미래 아시아지역 경제 번영을 위한 가스의 역할 △가스 가격 지역적 프리미엄 문제 해결 △새 가스 프로젝트에서의 PF 확보 등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열 예정이다.
가스텍은 1972년 런던을 시작으로 매 18개월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가스 업계 콘퍼런스·전시회다. 글로벌 가스 메이저인 쉘, 엑손모빌, 셰브론, BP, 토탈, 코노코필립스가 모두 후원자로 나선다. 가스공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제27회 가스텍은 극동아시아 지역 최초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