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리포트]주목받는 해외 스타트업(7)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ET리포트] 주목받는 해외 스타트업(7)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는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에는 플리커가, 영상에는 비메오가 있다면 음악에는 지금 소개하는 사운드클라우드가 국내에서 벤치마킹해야 할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는 음악과 팟캐스트 등 누구나 쉽게 사운드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소셜 사운드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는 전문가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산자는 기업에 라이센스를 팔아 유통 성과에 따른 이익을 얻는 구조였다. 반면 사운드클라우드는 강력한 소셜 기능을 추가해 ‘개인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고 있다.

2007년도에 설립된 사운드클라우드는 2009년 4월에 Doughty Hanson Technology Ventures로부터 250만 유로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 후 Union Square Ventures와 Index Ventures(2011년)로부터 1000만달러(약 107억 3700만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2012년 1월 기준으로 가입자 천만명을 넘기면서 현재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하려면 초기에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유료 가입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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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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