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소치 동계올림픽 파크 등 총 4곳에서 운영하던 갤럭시 스튜디오 중 선수촌 스튜디오를 마지막으로 소치올림픽 현장 마케팅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대회기간 소치 올림픽파크 최고 인기 명소였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소치 동계올림픽 파크 등 총 4곳에서 운영하던 갤럭시 스튜디오 중 선수촌 스튜디오를 마지막으로 소치올림픽 현장 마케팅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대회기간 소치 올림픽파크 최고 인기 명소였던 갤럭시 스튜디오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